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인정보 유포 (문단 편집) == 계속 일어나는 이유 == * 가해자를 향한 [[분노]] [[살인]], [[폭력]], [[강간]], [[아동 성범죄]] 등을 행한 범죄자는 신상이 털려 고통받아도 싸다는 생각을 바탕에 둔 [[사적제재]]이다. 자력 구제의 원칙을 어기는 행위이지만, 자국의 법이 국민 여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피해자에 대한 구제가 부족하다는 점에서, [[중범죄]] 및 [[마녀사냥]]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근절되기 어렵다. 특히 이 경우에는, 신상이 털린 사람이 범죄자와 [[동명이인]]이거나 생김새가 닮았거나 한 이유로 누명을 쓸 가능성이 있기에, [[경찰]]처럼 체계화된 수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특성상 억울한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. * [[스토킹]] 인터넷[* 트위터에는 신상을 드러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주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보인다.]이나 현실에서 잠깐 스친 사람이 마음에 드는 등의 여러 이유로 표적을 설정하여, 정보를 캐내기 위해 표적의 신상을 터는 경우가 많다. * 골탕 먹이기 맨 위 사례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경우로, 싫어하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개인정보를 뿌려 골탕먹이려고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. * 인물 [[덕질]] 인물 [[덕질]]중 자연스럽게 대상의 개인정보가 유포되거나 오남용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. 일부 [[아이돌]], [[인터넷 방송인]], [[인플루언서]] 등 덕후들은 사생활을 찾아 유포시키기도 한다. 물론 당황스러운 사생활을 집중적으로 유포하는 경우는 [[사생팬]]같은 악질 한정. 그리고 악질이라고 보기는 애매한데 비공개 아이돌 [[연습생]] 등등의 사진과 개인정보를 찾아내서 덕질에 사용하는 사람들도 드물게 있다. 가끔씩 사진을 닥치는 대로 무단으로 뿌리는 [[희얼사]] 덕후들도 존재한다.[* 심한 경우 이걸 '''수천명''' 규모로 한다.] * 원한 및 상대가 적을 만든 결과 후술할 키보드 배틀이나 시비 걸기, 단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남을 함부로 박제 및 저격, 조리돌림하는 행위, 사이버불링 가담, 위선적인 행위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. 이는 대부분 자업자득의 성격을 갖는다. 일부는 [[현피]]로 이어지기도 하는데, 이 경우 현피를 벌일 목적으로 상대의 신상정보를 알아내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